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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 

경상북도 한가운데 한국에서 태어난 명희는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공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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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학위를 받은 그녀는 영국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할 것이며 그곳에서 어린이 백혈병 분야에서 그녀의 업적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녀의 마음의 도시인 파리로 돌아와서 그녀는 한국 다국적 기업의 건강 기술 부문 마케팅 이사로 일했습니다.

 

2005년 파리에 국제컨설팅회사를 설립하고 파리상공회의소, 주한프랑스대사관, 한국 산업기술부 장관, 한국 중소기업, 프랑스 기업들과 함께 경제 및 문화교류를 위해 노력했다. 두 나라. 2009년부터 그녀는 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프랑스 기업들에게 이문화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년 가까이 한국과 유럽을 오가며 많은 작가들과 접촉했다. 어린 시절부터 예술과 문학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특히 고등학교에서 서예와 중국 그림을 공부했으며 대학 저널에 에세이를 발표했습니다.

 

2012년에 그녀는 자신의 열정에 따라 생활하고, 예술 창작을 장려하고, 예술가의 경력을 지원하고, 국경 없는 우정을 장려하기 위해 유럽과 아시아 간의 문화 교류를 구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뛰어난 감성과 열정으로 예술가의 세계를 열어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